‹의병십자가›, 1981
목판화
45 × 36 cm
‹초혼도›, 1985
목판화
55 × 125 cm
‹통일해원도›, 1985
목판화
75 × 55 cm
‹4월의 노래›, 1983
목판화
30 × 40 cm
‹기억의 가족›, 1979
목판화
30 × 40 cm
작가 소장
김봉준(1954년 출생)은 1980년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1982년 민중미술 동인 ‘두렁’을 결성하여 창립 예행전 «두렁전»(애오개 소극장, 서울, 1983)을 시작으로 민중 목판화 운동을 펼쳐왔다. 개인전으로는 «김봉준 목판화전»(제3미술관, 서울, 1985), «오월의 붓굿»(메이홀, 광주, 2019), «김봉준 미술 40년 기념전»(갤러리 미술세계, 서울, 2019) 등이 있으며, 단체전으로 «어둠을 드러내는 빛»(5·18기념문화센터, 광주, 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