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1985
목판화
17 × 25 cm
제목 미상, 1980년대
목판화
29 × 26 cm
제목 미상, 1980년대
목판화
25 × 36 cm
‹철거›, 1980년대
목판화
42 × 28 cm
‹친구들›, 1983
목판화
42 × 28 cm
개인 소장
김주형(1958년 서울 출생)은 홍익대 회화과를 졸업하였다. 김봉준, 이기연, 장진영과 함께 미술 동인 ‘두렁’의 창립 멤버이며 1980년에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옥살이를 겪은 바 있다. 개인전 «디지털 판화전»(인사갤러리, 서울, 2002) 개최 이후, 그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소속의 해외봉사단원으로 2년간 우즈베키스탄에서 파견 활동을 하였다. 현재 충청도에 귀촌하여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