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인›, 1984
목판화
25 × 17 cm
‹상념›, 1984
목판화
26 × 19 cm
‹혁명가의 딸›, 1988
목판화
18 × 31 cm
‹갈 수 없는 나라›, 1988
목판화
19 × 24.5 cm
‹아픈 몸이 아프지 않을 때까지›, 1988
목판화
35 × 55 cm
작가 소장
김진하(1961년 경북 출생)는 작가, 미술평론가, 대안공간 나무화랑의 대표이다. 1988년부터 한선갤러리 큐레이터, 1989년부터 지금까지 나무기획·나무화랑·나무아트 대표, (주)아트 컨설팅 서울 연구위원을 역임했다. 목판화에 관계된 저서로 『김상구 목판화—자연으로, 나무를 닮아가다』(한길아트, 2009), 『출판미술로 본 한국근현대목판화 1883- 2007: 나무거울』(우리미술연구소 품, 2007)이 있다. 이 외에도 현대미술에 관한 다수의 기획과 평론 활동을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