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대(三代)›, 1989
목판화
69 × 159 cm
‹4월 눈빛›, 1988
목판화
68 × 68 cm
‹어떤 성조기›, 1990
목판화
60 × 89 cm
‹철가시꽃›, 1990
목판화
86 × 98.5 cm
‹통곡›, 1988
목판화
59 × 94 cm
작가 소장
박경훈(1962년 제주 출생)은 1985 제주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2005년 동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그는 그림패 ‘ᄇ·ᄅ·ᄆ코지’(바람코지)의 창립 멤버로 1988년 «그림패 ‘ᄇ·ᄅ·ᄆ코지’ 창립전»(제주, 1988)과 «4·3미술제»의 전신인 «사월미술제»(1989), «4·3넋살림전»(그림마당 민, 서울, 1989)에 참여했다. 개인전으로는 «박경훈 순회개인전: 10년간»(제주도 문예회관, 제주, 2006), «경술국치 100년기념: 알뜨르에서 아시아를 보다»(알뜨르 항공기지 유적지, 제주, 2010), «4·3정명»(갤러리 라파예트, 오키나와, 2019)이 있으며, 단체전으로는 «민중미술 15년»(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4), «4·3미술아카이브 기억투쟁 30년»(제주도립미술관, 제주, 201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