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외침›, 1988
목판화
39 × 105 cm
‹끌려가는 사람›, 1988
목판화
39 × 58 cm
‹다함께 노래 부르리›, 1988
목판화
22 × 43.5 cm
‹민주를 위한 돌격›, 1988
목판화
39.5 × 45 cm
‹의열도›, 1988
목판화
24.5 × 36 cm
작가 소장
이기정(1958년 출생)은 1982년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1984년 ‘서울미술공동체’부터 ‘민족미술협의회’, ‘전교조 참교육실천위원회’, ‘전국미술교과모임’에서 2009년까지 활동했다. 1980년대 중후반부터 민중미술로서 목판화를 실험했던 그는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목판화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2012년부터 2018년까지 네 차례의 유화 개인전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