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木판화전›, 1984
목판화
51 × 29.5 cm
‹제5회 목판모임”나무”전›, 1985
목판화
62 × 38.5 cm
‹목판화작품전 정원철›, 1985
목판화
38.5 × 41 cm
‹목판화개인전 김진하›, 1988
목판화
33.5 × 29 cm
‹제7회 목판모임“나무”전›, 1987
목판화
62 × 38.5 cm
개인 소장
‹전환의 역사›, 1989
목판화
67 × 42 cm
작가 소장
이섭(1960년 서울 출생)은 1983년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림 동인 ‘실천’과 목판 모임 ‘나무’의 창립 멤버이며, 1990년부터 1996년까지 나무화랑과 나무기획의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1996년부터 2010년까지 아트컨설팅서울에서 큐레이터로 재직했으며 이후 독립 큐레이터이자 아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석사와 2018년 동 대학원 박사를 졸업한 그는 현대철학의 존재론과 해석학을 탐구해왔다. 주요 전시로는 «이섭작품전»(한강미술관, 서울, 1984), «김재홍, 김진하, 이섭 3인전»(한강미술관, 서울, 1987)과 «인간시대전»(한강미술관, 서울, 1986), «목판모임 나무전»(한강미술관, 서울, 198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