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연기›, 1986
목판화
77.5 × 48.5 cm
‹일터 1›, 1988
목판화
38 × 80 cm
‹일터 2›, 1988
목판화
38 × 70 cm
‹형제 3›, 1988
목판화
49 × 83.5 cm
‹밤마다 네온꽃은 피건만›, 1989
목판화
38 × 75 cm
작가 소장
정원철(1960년 출생)은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독일 카셀대학교 미술대학원 조형예술과를 졸업하였다. 개인전으로는 «접어둘 수 없는 이야기»(동산방화랑, 서울, 2001), «노릇노릇프로젝트 보고전—명사와 동사 사이의 아포리즘»(17717, 서울, 2015) 등이 있으며, 단체전으로는 «지독한 노동»(소마미술관, 서울, 2016), «판화하다: 한국현대판화 60년»(경기도미술관, 안산, 2018) 등이 있다. 국내외의 활발한 전시 활동 이외에도 경기만 에코뮤지엄 완충 녹지 ‘열두샘길’ 프로젝트 «숲에 묻기 숲에 새기기»(2018) 등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