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밥›, 1986
목판화
50 × 32 cm
‹어머니의 손국수›, 1985
목판화
32 × 52 cm
‹인간, 하늘, 땅, (조화)›, 1987
고무판화
52 × 40 cm
‹그날 이후›, 1986
목판화
36 × 42 cm
‹친구›, 1987
고무판화
42 × 29 cm
작가 소장
정하수(1951년 대구 출생)는 대구에서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대구의 노동자 도서실 기금 마련을 위한 판화 개인전 «우리들의 자리매김»(노동자 도서실, 대구, 1988)을 시작으로 총 4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1996년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을 찾아서»(예술마당 솔, 대구, 1996) 이후 약 22년 만에 동명의 개인전 «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을 찾아서»(아트클럽 삼덕, 대구, 2018)를 열었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민족미술»(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6), «문화로 읽는 희망 대구 평화 한국»(국립대구박물관, 대구, 2005), «광장: 미술과 사회 1900-2019, 1부»(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19)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