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의 깃발아래›, 1989
목판화
30 × 73.3 cm
‹민족통일도›, 1985
목판화
51.1 × 33.5 cm
‹비나리›, 1987
목판화
56 × 44 cm
‹지신밟기›, 1987
목판화
33 × 30 cm
‹함성›, 1990
목판화
22.5 × 26.5 cm
작가 소장
홍선웅(1952년 진도 출생)은 1979년 중앙대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대 민중미술의 최전선에서 한국 전통 회화와 전통 목판화를 탐구했다. 최근 개인전으로는 «홍선웅의 판각기행전»(인사아트센터, 서울; 인천 신세계갤러리, 인천, 2001), «차와 매화»(인천 신세계갤러리, 인천, 2008), «정신과 새김»(예술공간 이아, 제주, 2019) 등이 있으며, 단체전으로는 «민중미술 15년, 1980-1994»(국립현대미술관, 과천, 1994), «한국 현대판화의 흐름»(전북도립미술관, 완주, 2008), «판화, 판화, 판화»(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0) 등이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근대판화사』(2014)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