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곡괭이 소리›, 1994
목판화
45.6 × 50 cm
‹공범자›, 1994
목판화
45 × 42 cm
‹눈물로 밤잠 설치는 어머니›, 1994
목판화
42 × 40.8 cm
‹오월—그 자리에 광명이›, 1994
목판화
52 × 61 cm
5·18기념재단 소장
김영만은 (1949년 화순 출생) 조선대학교 대학원 순수미술학과를 마쳤으며, 한국 전통 목판화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DMZ 주제 통일·염원 목판화 展»(쌍인화랑, 광주, 1995), «민족미술 展»(서울시립미술관, 서울, 1996)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봄날을 희망하며』(도서출판 수미등, 2008), 『고향 가는 길 – 김영만 목판화 글 두 번째 모음집』(솔과학, 2020) 등이있다. 현재 고향에서 작품 활동을 하며 지내고 있다.